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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의 추억/ 외로운 날엔 / 구경애

외로운 날엔 / 구경애 외로움에 겨워 하늘이 그리운 날 바다로 가자 지독히도 그리워 죽고 싶은 날 자 모두 일어나 바다로 가자 파도에 쓸려 나가 다시 알몸의 언어로 남더라도 지금은 그대여 저미도록 아픈 기억 모래 속에 깊이 묻어 버리자

예쁜시 2026. 6. 11. 21:14

간단하다/임강빈

간단하다 / 임강빈 날마다 맞이하는 날이지만 오늘이 가장 좋은 날이라 생각하고 지금 하는 일이 가장 좋은 일이라 생각하고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이 가장 맛있는 음식이라 여기고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 하루하루는 최고의 인생이 될 것이다

예쁜시 2026. 6. 5. 13:28

건강과 숲길

움직일 수 있을 때는 무조건 걸어라 가장 단순한 건강 투자다 자주 일어나 몸을 풀고 햇빛 10분이라도 꾸준히 쬐기한다 울릉도의 오월 ..

컴 2026. 5. 30. 07:48

사랑 /한용운

이러다 사람이 필요 없겠다

예쁜시 2026. 5. 25. 18:58

말

여유 있는 사람은 칭찬이 자연스럽다 정서가 안정된 사람은 따뜻한 말을 한다 삶의 태도는 말투에 표현된다 불안한 사람은 부정적인 말을 한다 긴장 속에 사는 사람은 욕이 잦다 말 습관은 결국 인생을 만든다Cliff Richard - Vision클리프 리챠드 당신의 모습

컴 2026. 5. 20. 08:26

비오는 날

컴 2026. 5. 20. 07:17

도라지처럼/이기철

도라지꽃처럼 / 이기철 무슨 사닥다리 놓아 너의 눈물 끝의 푸른 강에 닿을 수 있으랴 금 간 돌 위에 꽃 한 송이 피고 봄에서 가을까지 트이지 않는 길 위로 강물보다 낮은 소리로 비비새는 울면서 제 길을 갔다 제 슬픔에 져내리는 꽃잎의 무게에도 이제 옷섶이 무거워지는 날들이 온다 밤새 가슴을 쥐어뜯던 말 한마디를 부끄럽게 너의 섬돌 위에 올려놓으려 도라지꽃처럼 파랗게 멍든 새벽길 간다 달빛에도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 한 올 부질없는 말 한마디로 엮어 너에게 띄..

예쁜시 2026. 5. 17. 10:43

그렇게 사는 것이다/이근대

그렇게 사는 것이다 / 이근대 귀에 들린다고 생각에 담지 말고 눈에 보인다고 마음에 담지 마라 담아서 상처가 되는 것은 흘려버리고 담아서 더러워지는 것은 쳐다보지 마라 좋은 것만 마음에 가져올 수 없지만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것들은 지워버려라 귀에 거슬린다고 귀를 막아버리지 말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눈을 감지 마라 귀를 열어 놓아야 노래를 부를 수 있고 눈을 뜨고 있어야 예쁜 것들을 마음에 가져올 수 있으리라 세상에는 슬픈 일보다 기쁜 일이 더 많기에 웃으면서 사는 것이다.

예쁜시 2026. 5. 1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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